2019 서울재즈페스티벌 초대 이벤트
[당첨자발표]
정성어린 코멘트로 참여해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ba***015@naver.com님 축하드립니다.
(**응모하신 해당 이메일로 당첨 개별 안내가 될 예정입니다. 5월 9일 오후 6시 30분 기준 24시간 이내 회신이 없을 시 당첨은 자동 무효 처리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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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재페에 출연하는 워너뮤직 아티스트 3팀 중 가장 보고싶은 아티스트를 알려주세요
봄날의 아름다운 음악 축제!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아래 링크를 통해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고, 양일권(2매)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!
당첨자 발표: 1명 (1인 2매), 5월 9일 (목)
**당첨자는 발표일 이후 참여하신 이메일 주소로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.
The 13TH SEOUL JAZZ FESTIVAL 2019
공연날짜: 5월 25일 (토) ~ 26일 (일) 양일간
공연장소: 올림픽 공원
경품: 양일권 2매 (490,000원 상당)
서울재즈페스티벌로 한국을 찾는 워너뮤직의 세 아티스트 소개
클린 밴딧 (Clean Bandit)
앤-마리 (Anne-Marie)와 함께 한 ‘Rockabye’, 제스 글린 (Jess Glynne)과 함께 한 ‘Rather Be’ 등으로 영국 싱글 차트의 기록을 세로 써 내려간 클린 밴딧이 새 앨범 [What Is Love?]의 발매 이후 처음으로 서울 재즈 페스티벌로 한국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.
루디멘탈 (Rudimental)
2013년 데뷔앨범 [Home]과 2015년에 발매한 두 번째 음반 [We The Generation]으로 영국차트 정상을 차지한 루디멘탈은 드럼 앤 베이스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, 정글, 소울, 일렉트로닉 수많은 장르를 융합해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다.
핏츠 앤 더 텐트럼스 (Fitz And The Tantrums)
국내 차트에서 정상을 오랫동안 차지했던 곡 ‘HandClap’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벌써 세 장의 앨범을 발매한 베테랑 밴드, 핏츠 앤 더 텐트럼스가 서울재즈페스티벌로 첫 내한을 갖는다.